[학교생활] 아스톤대학교 - Engineering management

2018.02.16

 

안녕하세요. NCUK 한국센터(IEN)에서 영국대학교 대학원진학과정(Pre-master)을 수료한 3기 이은형입니다. 영국대학교 대학원진학과정을 통해 영국의 아스톤대학교(Aston University), 비즈니스 스쿨에 MSc Business Analytics 전공으로 진학하여 영국 유학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이 영국 대학원진학과정을 수료 후 아스톤대학교 석사과정에 진학한 이언엽 학생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아스톤대학교의 Engineering School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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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www.findamasters.com>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아스톤대학교에서 Engineering management를 전공하고 있는 이언엽입니다.


2. 그 동안 배운 내용

Engineering management는 제조 기반 기업에서의 관리 당자, 나아가 경영기획자로서 필요한 지식 및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전공입니다. 세부적인 모듈으로써 신제품 개발 관리, 제조 공정 관리, 인적관리, 시뮬레이션 수업, 회계 등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실용적인 학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3. 전공에 대한 기대

Aston University 에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충실히 배워나가, 향후 제조 기반 기업에서의 관리자 및 경영기획자로서 지식 및 역량을 쌓고 싶습니다. 

4. 아스톤대학교를 선택하게 된 계기

아스톤대학교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제 전공과 경영학을 융합한 전공을 다루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제 학사전공은 신소재공학입니다. 학창 시절, 경영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심을 넘어 이 길에 대한 확신과 함께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비즈니스에 특화된 아스턴 대학의 Engineering management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5. 한국 대학교와 영국대학교 차이점

제가 느낀 차이점은 크게 2가지 입니다.

첫째, 수업진행방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교수님의 일반적인 강의 진행으로 인한 단순주입식 교육이 익숙합니다. 반면, 영국에서는 토론, 그룹 과제 그리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수업참여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다국적 교우들과 함께 공통된 주제에 대한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둘째, 수업과제의 양 입니다. 대체로 한국에서는 주단위 과제가 아닌, 중간시험 및 기말시험의 결과에 따라 학점이 부여됩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보통 주단위 과제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참여를 유도합니다. 이에 따른 결과는 학기 말에 합산되며, 학점으로 변환됩니다. 

6. 영국대학교의 장점들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은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는 다문화 국가입니다. 다국적 교우들과 교류함으로써, 그들의 문화, 언어 그리고 가치관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7. 당부하고 싶은 점

우선, 자신의 목표과 이루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설정해서 유학을 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전공의 세부 과목들을 살펴보시고 오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유학생활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상황이 닥칩니다. 모국어가 한국어인 만큼 생활하며, 언어적 장벽이 존재합니다. 이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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