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브리스톨대학교 동아리 활동

2017.12.0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브리스톨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에서 Pharmacology를 공부하는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 11기 김세연입니다. 

오늘은 영국대학교 유학생활 중 일부인 동아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브리스톨 대학교의 society fair와 제가 하고 있는 동아리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브리스톨에는 아주 넓은 field가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많은 스포츠 동아리들은 평일과 주말에 그곳에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합니다. 처음 브리스톨 대학에 오시면 1주일 동안은 welcome week 행사를 합니다. 그 첫주에 가장 하이라이트는 동아리 fair 입니다. 동아리 fair 역시 그 The Downs 라는 아주 넓은 잔디밭에서 이루어 집니다. 학교가 큰 만큼 Society도 정말 많습니다. 보통 6개의 section으로 나뉘어 져서 부스가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Sports zone, Volunteering zone, Culture&Business&Food&Political zone 그리고 Art&Dance&Music zone이 있습니다. Sports zone에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스포츠들이 많습니다. 아메리칸 풋볼, 치어리딩, 프리스비 (원반던지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등등 많은 사람을 요구하는 단체팀들이 각자의 경기를 보여주면서 그룹을 홍보합니다. 동아리를 통해서 새로운 운동/언어/댄스 등을 배울수도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해볼수도 있고 본인이 좋아하던 취미를 이어갈 수도 있게 시스템적으로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많은 영국친구들은 동아리를 학과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정말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싶으시면 인명구조 동아리, 와인/위스키 시음 동아리, 스카이다이빙 동아리 같은 것을 해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인 society도 부스안에 있으니 대학에 오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따로 sign up 하는 것은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지 않아서 서로 다 저절로 알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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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제가 하고 있는 동아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동아리는 Bristol Jets Cheerleading 입니다. 이 동아리는 테스트를 봐서 level을 정하고 각자의 레벨에서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치어리딩은 pom, stunt, acrobatic 3가지 요소를 모두 포함합니다. Pom은 흔히 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stunt는 치어리딩의 꽃이라는 사람을 들어올려 묘기를 부리는 것이고 acrobatic은 점프 등을 통해 유연성을 보여주는 동작들 입니다. 스턴트에서는 flyer (위에 올라가는 사람) 1명, base (플라이어를 받쳐주는 사람) 2명, back (뒤를 지탱해주는 사람) 1명 그리고 front (앞을 지탱해주는 사람) 1명 총 5명 입니다. 이렇게 한조가 되어서 신기한 동작들을 만들어 냅니다. 저는 키가 좀 작고 가벼워서 flyer가 되었습니다. 할 때마다 많이 다치고 힘들지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한국에서는 흔히 할 수 있는 운동은 아니여서 더 특별하고 재밌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는 브리스톨이나 외부 지역에 가서 응원도 합니다. 이날은 Gloucestershire에 갔던 날 입니다. 브리스톨에서 1시간 떨어진 곳에 있는 대학입니다. 저희는 보통 American football team을 응원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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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새로운 취미도 찾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있어 하던거 꼭 해보세요! 

다음에도 재밌는 소식 가지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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