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로봇관 견학

2018.03.08

 

안녕하세요. NCUK 한국센터(IEN)에서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NCUK 파운데이션)을 수료한 11기 우성호입니다.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맨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에 진학하여 현재 기계전자공학(Mechatronic Engineering)을 전공으로 영국에서 유학 중에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관람 후기로 주말에 시험끝나고 시티에 있는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에서 제가 공부하고 싶어하는 Robot 관련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어 견학 차 갔다 왔습니다. 영국에 오신다면 정말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게 박물관 or 미술관을 가야하는것입니다. 관람료는 거의 없습니다. 박물관하면 지루하다하는 인식이 있고 수학여행 때 가장 싫은 코스가 박물관이였던 저도 영국에 와서 생각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영국의 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보존이 잘되있는지와 왜 역사를 보존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찾을 수 있었고 외세의 침략을 거친 우리나라의 문화와 대비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산은 보통 유지가 잘 된 편이 100 ,200년이지만 여기는 500년이 보통이므로 문화적 수준을 가늠케 할 수 있었습니다. 하물며 건물도 잘 부수지않고 다시 보수하여 쓰는 영국인들... 어찌고보면 배워야할 측면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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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는 몇몇의 박물관이 있지만 제가 방문했던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소개하자면 이 장소는 세계 첫번째로 지어진 승객을 수용하는 기차역 이였다고합니다. 1969년에 맨체스터 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박물관으로 개조 되었다네요. 역시 산업혁명의 나라이자 산업도시였던 맨체스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주말에가서 아이들이 굉장히 매우 많았는데 Ground 층에는 산업혁명의 시작을 알린 방적기와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고 싶어하는 로봇관은 위층에 있었는데 특정 전시관들은 돈을 내야하는데 학생할인으로 5파운드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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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부터 이번년도 4월까지 전시되는 로봇관은 지난 500년부터 시작된 사상과 기술들이 현재에 이르며 어떻게 발전되는지 보여주는 컨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시된 대부분의 근, 현대 로봇들이 인체를 모방한 휴머노이드 였습니다 허나 로봇이라는 개념이 휴머노이드로만 단정지어지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면 무슨형태이든 로봇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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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만들어진 천체 기구)

로봇의 기원을 보자면 중세시대에는 기술력이라는것이 부자들과 여유로운 사람들이 행위 할 수 있었으므로 과학은 종교 혹은 천문학을 통해 발전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근대시대! 점점 인간의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로봇들.. 오즈의마법사 깡통로봇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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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건 최근2016년도에 계발된 Robothespian! 공공장소에서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로봇은데 사람의 감정을 표현해 낼 수 있어서 연극, 세일즈맨, 선생님 까지 다양한 역활을 할 수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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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hespian(2016)

 

이렇게 관람을 마치고! 다시 2학기 시작에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영국에 오시면 꼭 문화생활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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