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 켄트대학교 신입생의 이야기

2018.10.18

안녕하세요 University of Kent 에서 international business를 공부하고 있는 IEN NCUK 13기 김회림 입니다.

NCUK를 선택하게 된 계기

앞으로 켄트에서의 생활을 소개해드리기 전에 우선 제가 지금 여기에 있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수능을 준비하던중 인천에 위치한 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하게 수능을 준비하던 중이여서 유학은 너무 멀게 느껴졌던터라 미국유학을 직접 가지 않고도 미국대학 학위를 한국에서 취득할 수 있는 점이 굉장히 끌려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계기가 되어 유학을 알아보게 되었고 훨씬 좋은 조건과 환경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2017 1월부터 IEN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아카데믹 영어과정인 AE를 수강하기 시작하였고, 이러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인  IFY(International Foundation Year 과정을 끝마치고 지금 Kent 에 재학하게 되었습니다.

undefined
켄트 위치

IEN에서의 수업

제가 유학을 알아보면서 IEN NCUK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1년간의 준비과정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IEN의 수업은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하고 지금 공부의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EAP수업 때 배운 것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렇게 따라가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EAP 수업은 1년간의 학과공부(business studies, economics)를 할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지금 정말 엄청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현재 배우는 모든것들이 EAP수업때 배운것들을 토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아주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현재 대학에서 듣고있는 모듈중 Business Skills & Employ ability 에서는 EAP수업과 완전히 똑같은 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IFY 과정을 하면서 EAP수업을 조금 뒷전으로 생각하고 결석도 하고 그랬지만 EAP가 얼마나 중요한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University of kent에 대해서

저는 영국에 도착한지 한달이 지났고 3주간 수업을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켄트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수업을 들은지 한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와 학과에 대한 자세한 장단점보다는 제가 피부로 느낀 학교의 첫인상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한국인이 매우 적다.
켄트를오기전 가장 큰 걱정은 한국인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올해 IEN에서도 혼자 켄트를 왔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켄트가 중심도시와는 떨어진 잉글랜드의 남동부에 위치한 만큼 지원하는 사람도 적고 켄트로 진학하는 사람이 매우 적어서 켄트에 대한 정보 또한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제가 느낀 켄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인이 많이 없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라고 생각될때가 훨씬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한국인들과 어울릴 일이 없다보니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었고 이런 환경덕분에 영어도 조금 빨리 늘고있는 것같습니다.

2. 날씨가 너무 좋다.
두번째로 켄트의 날씨입니다. 켄트의 날씨는 정말 영국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밤에는 춥지만 낮에는 많은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 다닌답니다. 영국 날짜 17일을 기준으로 점점 추워지고 있긴하지만 아직까지 항상20도 밑으로 떨어지지않는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비오는 날도 하루밖에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이렇게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놀러다닐  수 있었던것에는 날씨의 영향이 컷던 것 같습니다. 낯선 곳에 와서 적응하기도 벅찬데 매일 날씨가 좋지않으면 우울할 수밖에없지만 항상 너무 화창했기 때문에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undefined
undefined

로그인


Reset Password 회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