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UK 영국 학사진학과정 11기 이정원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International Fashion Promotion

 1.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BA International Fashion Promotion에 입학예정인 NCUK 11기 이정원입니다.

2. NCUK 선택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고등학교 내신이 좋았던 저는 선생님들께 소위 말하는 SKY대학을 추천받았습니다. 영상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미디어와 광고에 관심이 많았지만, 전공을 선택할 때는 전혀 연관성 없는 취업이 잘되는 공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우리나라는 전공이 중요하지 않다, 좋은 학교에 가서 취업을 잘 해야 한다, 우선 간판이 먼저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간판이라고 하죠, 학교가 좋아야 취업이 잘 되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전혀 제가 좋아하지 않는 전공들에 지원하고 공부한 결과, 결국 수능표점 1점 차이로 연세대에 입학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높아진 탓일까요 여대라도 가는게 어떨까하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재수를 결심합니다. 재수를 할 때 패배감에 공부를 거의 안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수능성적은 더 떨어졌구요. 하지만 저는 좌절하지 않고 오래 전부터 가고 싶었던 유학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016년 1월 말 정말 우연한 기회로 NCUK사이트에 들어가보게 되었고, 높은 영국대학교 진학률과 믿을만한 교육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부모님을 설득해 설명회에 갔습니다. 설명회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절대평가였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경쟁시스템이 아닌 자기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영국의 교육환경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원하는 학과로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은 설명회를 들으신 다음에 바로 찬성을 하셨고 저는 NCUK 파운데이션 과정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3.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끝낸 시점에 누군가가 저도 할 수 있을까요 묻는다면?

제 동생이 우스갯소리로 나도 영국이나 갈까 라는 소리를 저한테 한적이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제가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물론 말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전혀 아니죠!! 하지만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밤을 새며 과제를 하는 건 부지기수고 안 되는 영어를 끙끙대며 붙잡을 때 종종 한계에 부딪힌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지를 잃지 말고 목표가 뚜렷하다면 충분히 이뤄낼 수 있는게 NCUK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못했던 저는 센터에 처음 들어왔을 때 많이 고생했습니다. 특히 문법을 제일 못했습니다. 하지만 부단한 노력 끝에 처음 써보는 경제 에세이에서 두번 다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악착같이 해내면 이뤄지는게 NCUK과정이고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나오는 절대평가인NCUK과정은 여러분의 노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물론 반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에겐 NCUK가 제일 적합한 교육기관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4. 파운데이션 과정 시작 전과 후, NCUK에 대해 달라진 생각이 있나요?

시작 전에는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여긴 계신 교수님들을 믿고 갈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과정이 끝난 지금 정말 좋은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이 안계셨더라면 제가 무사히 과정을 마치고 장학생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시작할 때 했던 고민은 어쩌면 처음 시도하는 공부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가졌던 불안감일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그 불안감과 질문들이 지금의 단단해진 저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5. NCUK 공부가 재수, 삼수, 대학재학 등 기존 학업 경험과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정말 큰 차이라면 한국에서 의미 없는 수능문제를 풀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내용과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수능에서 벗어나 혼자 생각하고 고뇌하며 이론을 추론해내고 도출하여 내 생각과 어우러지게 에세이를 써내려 가는 NCUK 과정은 정말 한국의 교육방식과 다른 공부방법입니다. 공식과 내용을 외우는 것이 나쁜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자신의 생각을 표출해내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NCUK에서는 자발적인 발표와 능동적인 공부습관을 갖게 함으로써 전체 속에서 자신을 나타내고 표현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공부로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 정말 멋진 일 아닌가요?

6. 본인이 입학하게 되는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MMU), 전공에 대해 자랑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입학하는 MMU의 Fashion 학과들은 영국에서 유명하고 영향력있는 학교입니다. 매년 졸업작품으로 패션쇼를 열기도 하며 Manchester도시에서 패션산업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참고로 Manchester 대학과 런던예술대에 다니고 있는 현지 영국학생이 Fashion계열로 MMU를 추천할 정도로 영국 현지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7. NCUK 파운데이션(Foundation) 과정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한 마디 해 주시겠어요?

한국 교육에 흥미가 없고 공부방법이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수동적인 교육시스템이 아닌 능동적인 교육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신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의지가 있고 목표가 있다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 NCUK Foundation 과정입니다. 의미있는 미래를 위해 NCUK를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8. NCUK 과정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생긴 변화, 발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면서 저에게 생긴 변화와 발전은 제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두 번의 입시 실패를 경험한 후 저를 믿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올바르게 가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NCUK 과정을 통해 많은 도전들을 이겨내며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어려운 것도 척척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9. 일반유학과 비교할 때, NCUK 파운데이션 과정과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일반 유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한 입장으로 이 과정을 통해 서양식 교육에 적응할 수 있고, 영국대학교 연합의 영국대학교 진학 보장이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이 공부하는 동기들이 있어서 많은 힘이 됩니다.

10. 마지막으로 NCUK 30주년, IEN 한국센터 10주년 기념하여 축하인사~

NCUK를 1년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NCUK 30주년과 IEN 한국센터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사님, 차장님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한국센터는 아직 10주년이지만 20주년 30주년 쭉쭉 이어나갈 수 있는 훌륭한 교육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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