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vs 영국유학 전격 비교

2018.10.23

'해외 유학' 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면, 단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국가는 미국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유학은 미국으로!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유학이 성행했었는데요, 그런 미국유학이 점점 시들해져 가고 영국유학의 비중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면, 믿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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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이 미국에 등돌리고 영국을 찾는 이유

미국 내 유학생의 비중이 점차 줄고 있는 것은 사실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 내 유학생이 줄어드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 하나의 이유로 '유학환경'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유학생 비율이 지난해 대비 7%가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조선일보에서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사이 미국내 한인유학생의 비율이 10%가 감소하였고, 2년전에 비해 전체 유학생 수는 39%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2015년 대비 2016년 영국 내 유학생의 비율은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한국 유학생의 경우 영국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유학생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다수의 영국대학교들은 적극적으로 유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영국대학교들은 영국 정부에 유학생들을 위한 정책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로 유학생들이 졸업후 2년간 취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Post-work Visa를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16년 브렉시트(Brexit) 이후 영국 파운드화의 약세로 학비 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영국을 찾아가는 이유: 우수한 학위와 짧은 기간

유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조사를 해 본 학생이라면, 영국의 학위 기간이 미국보다 짧다는 것 알고 계실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학위가 세계 무대에서도 크게 인정받는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계실겁니다. 영국은 10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가진 연구 중심의 명문 대학교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발표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학계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 처럼 영국에도 명문대학교의 연합인 러셀그룹(Russell Group)이 존재하며, 이 러셀그룹을 구성하는 24개의 대학교 중 17개의 대학교가 세계 대학 순위 100위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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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필드대학교 도서관
일반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학사 학위(대학교)를 마치기 위해서는 4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반면, 영국에서 학사 학위를 마치는 데 필요한 기간은 단 3년입니다. 이는 교양과목을 배제하고, 필수과목만을 심도 있게 연구하기 때문인데, 1년이라는 기간 차이가 있지만 세계적으로 그 학위가 인정받고 있는 만큼 미국유학보다 영국유학을 통해 시간대비 효율적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학생이 석사 학위까지 고려한다면 영국유학의 시간적 효율성은 더욱 극대화 됩니다. 미국의 경우 석사 학위를 마치기 위해 2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영국은 석사 학위를 마치기 위해 일반적으로 1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학위를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면, 미국유학과 영국유학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요?

미국유학과 영국유학의 비용 차이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비용적인 측면 역시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주립과 사립으로 이뤄진 미국에서는, 영국과 동등한 수준의 대학교를 진학한다고 가정했을 때, 영국보다 수천만원이 더 높은 학비가 소요됩니다. 반만 영국대학교들은 대부분의 대학교가 국립대학교이며 1년 학비가 2~3천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낮은 학비와  1년의 유학기간 단축을 고려한다면, 미국유학에 비해 영국유학이 비용적 측면에서 매우 합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만약 석사 과정의 학비까지 고려한다면, 미국유학과 영국유학은 비용적으로 더 많은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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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위, 다른 비용.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가장 합리적인 영국유학 방법 (학사/석사/박사)

조기유학을 떠나지 못한 학생이, 또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영국대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파운데이션' 이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진학하는 것 입니다. 한국의 초,중,고는 12년인데 반해, 영국의 학제는 13년제이기에 그 1년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선 바로 이 '파운데이션' 이라는 과정이 필수학력으로 필요합니다. 

영국대학교연합 NCUK에서 제공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은서울 강남에 위치한 IEN Institute에서 이수할 수 있으며이 과정은 영국 현지가 아니라한국에서 공부하고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영국에서 유학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외로울 수 있는 유학생활에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선후배가 있다면덜 외롭고 행복한 유학생활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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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캠퍼스 풍경

또한 영국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희망할 경우 '프리마스터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진학하는 것이 새로운 교육 문화를 접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영국대학교 대학원은, Lecture, Tutorial, Seminar, Workshop 등 다양한 수업의 형태가 존재합니다따라서 학생들의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수업참여가 요구되는데 이는 한국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또한 과목마다 에세이와 시험 등이 동반되고 마지막 학기에는 규격에 알맞는 논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데논문 작성 시 담당 교수님과 정기적 일대일 미팅 (Tutorial)을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진행해 간다는 점 역시 한국의 대학원과는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문화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영국대학교가 직접 고안하고 만든 교육과정이 바로 '프리마스터이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강남에 위치한 IEN Institute에서 이수할 수 있습니다추가적으로, IEN에서는 영국유학뿐만 아니라 미국유학 대비 효율적인 호주유학의 기회도 있습니다매년 우수한 인재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장학금 제도와 함께 탄탄한 유학 준비하실 학생들은 미국유학보다 영국유학 또는 호주유학을 선택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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