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파운드 영국유학 장학금 혜택 제공 - 머니투데이뉴스

2014.10.14

맨체스터, 쉐필드, 브리스톨 대학교 등 17개 명문 영국대학교연합인 NCUK는 지난 10월7일 서울 주한 영국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NCUK 25주년 기념 100만 파운드 장학금’ 출범을 발표했다.

이 특별 장학금 제도는 우수한 한국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NCUK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International Foundation Year, 대학예비과정)을 통해 학부 과정으로 진학하는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앤드류 달글레이시 주한영국부대사와 켄 길 NCUK 대표, 김지영 IEN 인스티튜트(NCUK 한국센터) 원장, 김진현 (맨체스터대학교 졸업생) NCUK 학생 대표,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NCUK영국대학교연합은 영국 유일의 비영리교육기관으로 해외 우수한 학생들의 영국대학교 진학을 돕기 위해 자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대학예비과정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 세계 11개국에 30개 이상의 센터를 두고 NCUK 학사진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NCUK 2013 Award

NCUK 설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출범하는 100만 파운드 장학금 제도는 ‘NCUK 25 주년 기념 장학금’과 ‘NCUK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장학금 대상은 2015년 NCUK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을 이뤄내는 학생들 중 선발하며, 장학생들에게는 영국에서의 학사과정 동안 매년 5,000 파운드(약 8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는 영국 학사과정 3년을 기준으로 최소 15,000 파운드(약 2,600만원)의 장학금이다. 또한 국제적인 리더십 개발기관인 커먼 퍼포스(Common Purpose)의 총 20만파운드 상당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선발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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