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N 인스티튜트 운영‘ NCUK’] 한국에서 예비 과정 1년 밟으면 영국 명문대 신입생 - 중앙일보

2015.08.19

미국으로만 쏠린 국내 유학업계에 영국 유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유럽 국가들을 하나의 경제·안보 공동체로 묶은 유럽연합(EU)이 출범하면서부터다. 유럽 국가 간 교류 문턱이 낮아지면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패션·건축·요리 등 다양한 전문직업기술을 배우려는 유학이 늘어난 점도 이 때문이다.

EU 회원국 가운데 유학을 많이 고려하는 국가로 우리나라 학생 사이에선 영국이 꼽힌다. 친숙한 영어권 국가여서 유럽 대륙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NCUK(영국 대학 진학 프로그램)를 통해 영국에서 공부한 뒤 독일에서 재무분석가로 활동 중인 김예진씨는 “많은 한국 기업들이 EU 출범 후 유럽시장을 개척하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이에 필요한 국제 인적자원이 되기 위해 영국 유학을 떠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에겐 친숙한 영어라지만 당장 영국으로 떠나기엔 무리다. 영국 대학 수업에 적응할 수 있는 학업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설명·암기 위주의 교육을 받은 우리나라 학생에겐 토론·발표·과제와 보고서 작성 위주로 진행되는 영국 대학 수업을 따라가기가 만만치 않다.


EAP 이수로 공인 영어시험 성적 대체

이를 보완하는 중간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NCUK 영국 대학 학사진학과정’이 있다. NCUK는 영국 유수 대학들이 모여 1987년 설립한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세계 11개국에 30여 개 교육센터를 두고 해마다 2만5000여 명의 학생을 교육해 영국 대학에 진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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