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영국대학에서 길을 찾다 - 헤럴드경제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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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관문 영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한국 학생들-

지난 2013년 7월은 대한민국과EU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 European Economic Community)가 수교를 맺은지 5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였다. 2011년 7월 1일 발효된 한국 EU간 FTA는 이러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였으며 그로 인해 상호 경제, 통상 규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영국은 유럽의 관문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단적인 예로 매년 런던 히드로 공항을 포함해 영국 소재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총 승객은 1억 2,0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2013년 한국 인천 공항의 승객 수가 4,078만명(자료:국제항공협회) 수준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이다. 

이렇게 인적교류가 활발한 영국을 교두보 삼아 EU로 진출을 희망하며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최근 영국 브래드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독일의 오토파이넨싱 회사에 취업한 김예진씨, 바스대학교 재학 중에 런던 소재 금융회사에 취업한 노재환씨, 2013년 박근혜 대통령영국 방문 시 재영 동포 초청자리에 맨체스터 대학교 한인학생회 회장으로 박대통령과 한 테이블에 앉아 주목 받았던 이가은씨, 영국유학생들의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시작해 이제는 20여개 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그대가 바라는 영국”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인 김기태, 홍기영씨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한국에서 NCUK파운데이션(www.ncukkorea.org) 과정을 통해 영국 유학을 준비했고 원하던 영국대학으로 진학했다는 점이다.

영국유학, 해외 취업, 영국대학에서 길을 찾다
NCUK 파운데이션으로 영국 유학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김기태씨는 “NCUK 파운데이션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단순한 입학 입학조건 충족이 아니라 영국에 가서 공부하는데 기본이 되는 필수적인 학업지식이나 스킬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었고, 실제 해보니 정말 그랬어요. 영국 교육제도를 경험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NCUK에서 익힌 많은 것들이 지금 영국에 와서 대학 공부를 하면서 정말로 크게 도움이 된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NCUK 프로그램 자체가 이미 한국 교육 시스템과 완전히 달랐고 그 기간이 제게는 영국식 교육 스타일에 적응해 나가는 과도기적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도 덧붙였다.

NCUK파운데이션은 명문 영국대학교들로의 입학문을 넓혀줌과 동시에 해외 유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기나 선후배들간의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부분 또한 큰 매력일 것이다. 

김예진씨는 한국에서 아무도 NCUK에 대해 알지 못했던 시절 NCUK 파운데이션으로 입학해 현재는 다른 동기들보다 가장 먼저 유럽 취업에 성공했다. 유학지로 영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유럽 마켓에서 기회를 찾기 원해요. 그래서 제 현재 목표는 영국 현지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좀 더 가치 있는 인적 자원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지난 10년간 해외대학 학사진학과정으로 trans-national 교육을 실행에 옮겨 온 IEN Institute(아이이엔인스티튜트)는 한국 유일의 NCUK 한국센터로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2014년 9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8일~9일 양일간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 3471 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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