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해외유학 어려워져..국제교육교류로 해외 공인 교육과정 국내에서 공부 가능해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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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중국, 한국, 이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지켜보며,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 될 것이라 우려가 큰 가운데, 위험지역을 상대로 한 입국제한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는 이러한 시기에 한국을 떠나지 않고도 해외 공인 교육과정을 국내에서 공부하는 국제교육교류(Trans-National Education, TNE)가 자연스럽게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한국 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들이 106개국으로 늘어났다. 3월 5일 호주도 입국금지 대열에 동참하면서 여행 계획이나 특히 유학계획을 세웠던 학생들이 계획 변경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략)

TNE 전문 교육기관인 아이이엔 인스티튜트(IEN Institute)의 김지영 원장은 “영국유학이나 호주유학을 준비하다가 갑작스러운 입국제한 조치로 유학길이 막힌 학생들이 국내과정 입학가능 여부를 문의하고 있다”며 “해외 파트너 대학과 교육기관들도 입국제한에 영향을 받는 국내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지 IEN으로 문의하고 있으며 어떤 지원이라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교육교류(Trans-National Education, TNE)는 국내에서 공부하여도 해외의 국가나 교육기관이 현지 학력과 동일하게 인정하는 교육과정을 통칭하며 가장 대표적인 TNE의 예로 대학 간의 교환학생 제도 등이 있다. 지역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온, 오프라인으로 TNE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TNE 과정을 선택할 때에는 해외 교육기관에서 얼마나 폭넓게 인정을 받는지와 교육의 질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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