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패스트트랙' NCUK 파운데이션 과정 주목

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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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 - 영국 맨체스터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졸업식 장면
지난해 6월 OECD가 발표한 '2013 교육지표(Education at a Glance 2013)'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유학생은 매년 증가해 2012년엔 43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영국은 가장 많은 유학생이 희망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영국유학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NCUK 파운데이션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CUK는 Northern Consortium UK 의 약자로 영국 북부지역 대학교들의 연합체다.비영리 교육기관이며 올해로 설립 27년째다.
 
NCUK 한국센터, 한국국제교육개발원의 김지영 이사는 "영국 유학을 꿈꾼다면 한국에서 진행하는 영국 파운데이션(Foundation) 과정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파운데이션이란파운데이션은 한국처럼 초·중·고 12년제 국가에서 공부한 고교 졸업자가 영국대학교 입학을 위해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NCUK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이하 'NCUK 과정')은 영국의 11개 명문대가 함께 개발한 '유학 최적화' 파운데이션 과정이다. 이 과정은 영국 현지에서 학생과 경쟁해야 하는 'A레벨' 보다 한국학생들이 입학성과를 내기에 더 적합하고 유리한 측면이 있다.
 
◇시간,경비 절감 효과NCUK는 전세계 12개국 30개 센터에서 파운데이션 과정과 석사준비과정을 개설했다. 입학생은 1년 동안 국내 학습을 거친 후 영국대학교 입학을 보장 받는다. 국내 과정 수료 후 영국대학교에 진학하면 현지에서 3년 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영연방국가들은 대부분 학사 3년, 석사 1년의 학제제도여서 시간, 경비 절약효과가 크다.
 
◇절대평가로 성적 산출NCUK 과정의 큰 장점은 절대평가 성적 산출 시스템이다. 성실히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기에 공부가 즐거워진다. 치열한 경쟁보다는 동반자로 함께 노력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영국대학교에 가서도 이와 같은 학업전개방식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IELTS, 토플 없어도 인정NCUK 국내과정은 고등학교 이상 학력소지자로 시험, 면접, 서류의 전형과정을 통해 국내 교육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입학시 별도 영어시험이 있기 때문에 IELTS, 토플 등의 공인영어시험성적 등이 필요하지 않다. 영국대학교 진학시에도 마찬가지다. 과정에 포함된 아카데믹 영어(EAP)는 관련된 대학교들이 모두 공인영어성적을 대신해서 인정한다.
 
◇NCUK 국내 현황한국에서는 한국국제교육개발원 IEN이 NCUK 한국센터를 운영중이다. QS 세계 대학교 랭킹(2013)에서 세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브리스톨대(30위), 맨체스터대(33위), 버밍엄대(62위), 쉐필드대(71위) 등은 NCUK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하는 명문대학들이다. 영국대학은 대부분 국립대학으로 연구실적과 교육수준을 영국 정부가 평가, 세계적 수준을 유지한다.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3000여 개의 학부 전공 과정이 있다.
 
NCUK 한국센터는 2009년 설립이후 단기간에 전세계 수석을 배출(2013년) 했다. 4년 연속 높은 진학률을 인정받아 최우수 센터(2012년)로 선정됐다. 주기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있다. 7기 선발 설명회는 22, 25일 NCUK한국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http://ncukkorea.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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