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 파운데이션, 한국에서도 가능하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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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날씨, 여유로운 문화 등으로 인해 연중 전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국가 입니다. 또한 오랜 기간 전세계로부터 이민을 받아들여 다양한 인종이 서로 어우러진 다문화 국가의 정체성을 발전시켜온 독특한 나라입니다.

아시아에 속하면서도 동시에 정통 영어권 문화를 가진 국가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영미식 교육방식을 계승 발전시켜 높은 수준의 고등교육을 제공하며 여행, 이민에 이어 ‘유학’의 목적지로까지 각광받아 전세계로부터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undefined

 

호주는 같은 영연방국가인 영국처럼 대학교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면서도 거의 대부분이 국립대학교입니다. 그래서 대학교를 포함한 모든 고등교육기관은 호주연방정부가 설립한 교육감사기관 (TEQSA)의 엄격한 관리, 감독에 따라 교육의 질에 있어 글로벌 기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주 대학교로 입학하려는 유학생들 또한 호주 대학교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학업적인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하죠.

대학들은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유학생들에게 ‘파운데이션 과정(Foundation Program)’을 필수로 요구해 왔습니다. 최근 들어 한국 학생들에게는 파운데이션 외에 수능성적이나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인정해 주는 학교도 조금씩 생겨나고는 있으나, 이는 수능 1~3등급 정도로 성적이 높은 일부 학생들에게만 가능한 루트인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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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과정의 의미와 필요성

‘파운데이션(Foundation)’이라는 용어의 사전적인 뜻은 벽돌이나 콘크리트 등 건물의 기초가 되는 단단한 지층, 또는 어떤 일의 기초가 되는 생각이나 원칙을 뜻합니다. 이를 교육적인 맥락으로 풀면 어떠한 학업을 함에 있어 ‘기초를 닦는 공부’라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럼, 한국 학생들에게 있어 다른 문화권의 대학교에 입학하여 성공적으로 졸업하기 위한 기초, 즉 파운데이션은 무엇일까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 1학년에 본격적인 전공 학습에 앞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인문사회에 대한 소양을 넓히고 기본 교양을 쌓으라는 취지로 ‘교양과목’들을 수강합니다. 반면 호주나 영국은 이러한 교양과목들을 고등학교까지의 기간에 미리 수강을 하죠. 따라서 대학교에 입학하면 1학년부터 바로 전공분야의 심도 깊은 학업이 이뤄집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 기간도 일반적으로 4년이 아닌 3년으로 짧습니다. 또 하나의 큰 차이점은 한국과는 다르게 인문이든 공학이든 토론과 발표, 팀프로젝트, 에세이제출 등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언어’로 피력하는 능력에 높은 가치를 둔 교육 방식이 매우 보편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듯 짧지만 심화된 학문의 깊이와 지극히 능동적인 태도를 요하는 호주 대학교들의 수업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일반적인 유학생들이 별다른 준비 없이 잘 따라갈 기본기가 되어 있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주 대학교들은 다른 교육체계와 언어 등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유학생들이 무리 없이 높은 수준의 대학 학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도록 입학 조건에 파운데이션 과정의 이수를 꾸준히 요구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니, 전통적으로 문제풀이와 수동적인 주입식 학업방식을 취하는 교육문화에서 자란 한국의 학생들에게는 호주대학 입학 전 파운데이션 과정이 꼭 필수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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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과정의 유형

파운데이션 과정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교의 부설 교육기관이나 대학교가 지정한 현지 사설 기관에서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령 호주 UTS 대학교로 진학하려면 UTS 대학교 산하 교육기관인 UTS Insearch에서, 시드니대학교는 외부 기관인 Taylor’s College라는 사립 교육기관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대학교에서 지정한 파운데이션 과정들은 해당 대학교와 직접적인 연계가 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반면 그 외의 대학교들로 진학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 또한 존재하죠. 유학생들은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고 정식 학생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최소한의 IELTS시험 성적이 요구되며, 학비를 포함해 파운데이션 과정 기간 동안 머물 현지 숙박비와 생활비 등 전체 유학 비용을 계획하여야 합니다. 현지 체류가 길어질수록 생활비도 비례해 늘어나게 됩니다.

호주 현지에서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위한 학업적 재정적 준비가 쉽지 않다면, 국내에서 공부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과정도 있습니다. 영국대학교연합 NCUK가 제공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은 영국을 포함하여 호주, 뉴질랜드, 미국, 네덜란드 등 전세계 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합니다. 특히 유학생들이 유학 국가가 아닌 그들의 자국에서 과정을 진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퀄리티 높은 파운데이션 커리큘럼을 문화적으로 이질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안정되게 수학하면서 더 우수한 최종 성적을 도출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NCUK의 유일한 교육센터인 아이이엔인스티튜트 (IEN Institute, 이하 IEN)가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며, IEN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호주 시드니대학, ANU, UWA, 모나쉬대학교 등 호주 명문대학교들과 영국의 명문대학교들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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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에게 국내 파운데이션이 더 유리한 이유

파운데이션 과정도 한국적인 맥락으로 말하면 수능과 같은 입시과정 입니다. 실제로 호주의 대학들은 호주 대학입학시험 (HSC, VCE 등), 영국의 대학들은 A-level과 동등하게 파운데이션과정을 인정하고 있죠. 따라서 원하는 호주대학교의 학과에 입학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그곳에서 요구하는 파운데이션 최종 성적이 필요합니다.

이미 영어권 국가에서의 유학 경험이 풍부하여 아카데믹 영어가 굳이 필요 없거나 한국 고등학교에서의 높은 내신/수능등급과 충분한 IELTS 성적을 보유하며 유학을 위한 마인드가 잡혀 있는 학생이 아니라면, 성공적인 호주대학교 입학 및 졸업을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과정의 이수가 답입니다.

굳이 실패의 위험과 높은 비용을 감수하고 호주로 무작정 떠나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철저한 학사관리를 받으며 옆 친구와 경쟁할 필요 없는 절대평가 체계로 한국 학생에게 최적화된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세계100대 대학교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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