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대학교 진학을 위한 국내 파운데이션 과정 Q&A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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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며 영국유학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님들께서는 이 엄청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자신에게 꼭 알맞은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이 올바른 정보인지, 또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지 구분하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요. 정확한 정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영국유학에 대한 조사를 해 보셨다면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파운데이션이라는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파운데이션(International Foundation Year) 과정은 선택이다?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파운데이션 과정은 필수입니다!

우선 파운데이션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파운데이션은 흔히 International Foundation Year (IFY) 혹은 International Foundation Programme (IFP)라고 불리는 교육 과정으로, 영국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특별히고안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초,,12년으로 구성된 국가의 교육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이 초,,고가 13년인 영국의 대학교에 진학하려면 이 파운데이션 과정은 필수입니다. 만약 이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1년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대부분의 영국대학교는 입학이 불가능 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과정은 1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국제수능이라 불리는 IB나 영국의 입시과정인 A-Level 2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학업 능력 향상과, 기간 단축의 장점을 더욱 뚜렷해 집니다.

 

파운데이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파운데이션은 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기관이 어떤 곳인지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특히 대학 부설 파운데이션과 사설 기관의 파운데이션 등으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 물론 교육과정의 비용, 교육이 이루어지는 장소 등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어떤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가입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는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대학교 마다 각 파운데이션에 따른 입학 기준이 다를 수 있고 때때로 입학 자격요건으로서 인정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얼마나 다양한 대학교들로부터 입학 조건으로 인정받는 공신력을 지니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파운데이션의 여러 종류들 중 영국 현지에서 제공되는 파운데이션 과정과, 영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제공되는 파운데이션 과정들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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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파운데이션(NCUK 파운데이션) vs 영국 현지 파운데이션

영국 유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파운데이션 과정은 굳이 영국 현지가 아니어도 가능하다는 것을 파악하실 수 있는데요. 영국 현지 파운데이션과, 해외 파운데이션 특히 국내에서 진행되는 파운데이션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래와 같이 준비해 보았습니다.

- 국내 파운데이션 과정은 영어실력이 부족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No! 이는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입니다. 파운데이션 과정들 중에는, 영국 현지가 아닌 해외 국가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특히 1987년 설립된 영국대학교연합 NCUK는 국제학생들이 자국의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하고 영국대학교 진학 시 필요한 학업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고안, 제공해오고 있는데, 전 세계 60여개국에 교육센터를 두고 있는 NCUK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NCUK 한국교육센터 IEN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국내에서만 NCUK 한국교육센터인 IEN을 통해 천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영국 명문대학교로 진학하였습니다. 또한 영국대학교연합 NCUK 설립 이후 전 세계적으로 3만명 이상의 국제학생들이 NCUK 과정을 통해 영국대학교에 진학하였는데 만약 현지에서 공부하지 않아 영어실력이 부족했다면 영국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을까요?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영어실력이라는 것은 알지만,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이를 물에 던져 놓는다고 수영하는 법을 터득할 수 없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영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이 영국 현지에 머무른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능력도 향상되게 될 것이라는 기대는 너무 낙관적인 기대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NCUK 파운데이션은 영국정부인증 교육평가기관인 NARIC으로부터 영국의 입시제도인 A-Level과 동등한 교육과정으로 인정받은 과정입니다. 특히 파운데이션 과정 내에 포함된 영어과정 EAP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NCUK 소속대학교 및 그 외 다수의 영국 명문대학교 진학 시 별도의 공인영어시험성적(IELTS, TOEFL )을 요청 받지 않고 영국대학교 진학에 필요한 입학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EAPEnglish for Academic Purposes의 약자로 영어시험 점수 획득을 위한 학업이 아닌 실질적으로 영국 대학교에서 수학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 능력을 익히는 수업입니다. 1,000 – 5,000자 이상의 에세이 작성과, 효과적인 영어 작문법, 자료를 인용하는 법,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NCUK 한국교육센터 IEN을 통해 맨체스터대학교에 진학한 김유빈 학생은 “EAP 수업은 영어권 대학에 유학을 가는 대학생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학문적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해 주었습니다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으며, 송채연 학생은 “EAP IELTS 보다 더 효율적이며, EAP를 통해 영어를 배운다면 실생활은 물론 학교 생활에도 더 큰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든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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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파운데이션 과정은 진학할 수 있는 학교가 제한적이다?

파운데이션 과정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주체에 따라 진학 가능한 대학교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는 교육 프로그램에 따른 커리큘럼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대학부설 파운데이션의 경우 해당 대학을 진학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지 모르지만, 해당 대학이 아닌 다른 곳에 지원을 하게 된다면 그 교육과정을 입학조건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부설이 아닌 사설 파운데이션의 경우, 진학할 수 있는 대학교와 진학이 어려운 대학교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학생 개인이 갖추고 있는 스펙에 따라 진학 가능한 대학에 차이가 생길 수 있고 공식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도 입학 조건으로 인정해주는 대학교들도 있으니 해당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기관에 직접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획득하실 수 있는 길입니다. 따라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과정이 제한된다는 것은 특정 파운데이션 과정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특정 파운데이션 과정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입학 보장이 되는 경우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은 입시과정이며 대학교 부설 파운데이션이라 하더라도 해당 대학교 입학을 위해 요구되는 특정 점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국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파운데이션 과정들 중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은 대다수의 영국명문대학교들이 그 수료점수를 입학 조건으로 인정하고 있어, 선호도가 가장 높은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입니다.

 

- 영국 현지 파운데이션이 현지 적응력이 더 좋다?

영국 현지에 거주하면 영국대학교들을 직접 방문해보기도 하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보기도 하고, 대학 강의실에도 직접 방문해보는 등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크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영국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거나, 현지 생활에 미리 익숙해지는 효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 적응에 앞서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파운데이션 과정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은 영국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또 하나의 입시과정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철저한 학업 관리, 우수한 교수진 등 학습 환경에 초점을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현지 적응은 특정 시설을 방문하거나 이용해 보는 데에서 오는 것이라기 보다는, 그곳의 삶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친구를 만드는 등 그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응해 나가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국내 파운데이션의 경우, 특히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은 국내에서 10여년간 이어져 오며 끈끈한 선후배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부터 선배들로부터 학교와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미리 공유 받을 수 있으며, 영국대학교에 진학하기 전부터 학교 기숙사 선택과, 전공 선택 등에 대한 정보 역시 미리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혼자 적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현지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국내 파운데이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국내의 교육과정과 다른 개념의 교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굉장히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여러 객관적인 정보들을 찾아 비교해 보시거나, 가능하시다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기관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정보일 테니 주저하지 않고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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